*** HaYunArt의 첫 장편영화 자막 ***
가독성을 위해
원작 특유의 고유명사가 많아
오역도 분명 좀 있을겁니다-_-;
미행은 없었겠지?
네
어서 들어와
아무도 믿지말게, 짐
특히 사상이
앉게
자네 헝가리용 신분증이
그렇죠
부다페스트로
이건 비공식 임무야
아무도 모르지
그들이 날 노리고있어, 짐
뭔 말인지 알겠어?
난 어떤 교섭 건을
어떤 헝가리 장군이
자네가 그를
그는 내게 필요한
무슨 정보요?
보물같은 정보지
스파이의 이름이야
러시아놈들이
바로 서커스(본부)
썩은 사과가 있어. 짐
우린 그걸 찾아내야 해
(헝가리어)..그리고 포르코츠요
네. 먹어봤어요
정말 맛있죠. 굴라쉬보다 나아요
왜죠?
돼지들이 몽땅
당신 친구는
이제 곧 올겁니다
잠시 좀 실례하겠소
멈춰!
(러시아어) 야! 작전 중지!
너 뭐하는거야?
총 내려놔
이 헝가리 아마추어 새끼들아
네가 뭔 짓을 했는지
왜 다들 우왕좌왕 하나?
놈을 살려둬야 해!
이 퇴직에 대한
더 해드릴건 없나요? 콘트롤
자네가 할 수 있는 건
뭐, 남자란
조지 선배는?
조지는 나랑
넌 정말 괴짜야, 토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여러분, 시작할까요?
레이컨 차관님께서
재무부는 납득 못하네
왜 정보국은
특수임무의 지출 내역도
'마술'작전은
- 작전 자체의 고유권이죠
모든게 너무
아무도 위치를 알 수 없는
이런게 정말
당장 필요하죠
그럼 우린 어디서
이집 집세가
핵탄두에는
우린 단지 몇천의 집세를
'칼라'도 크렘린 재무부와
이봐, 아무도 자네들 일의
하지만 작년의
완전 개판이었지
외람된 말씀이지만
그건 단순히
이젠 더이상
- 우리가 최전선 이라구요
25년 동안 우리는
3차대전과 대치하는
이봐, 장관께선 그동안
** 원작자 표시 외 수정 자유 / 배포 자유 **
의역을 적잖이 섞었으며
풀어서 번역하거나 주석을 달기도 했습니다
삐딱한 녀석들 말야
아직 유효한 걸로 아는데
좀 가줬으면 하네
제안 받았네
귀화하려는데
만나러 가보게
정보를 쥐고있어. 짐
영국 비밀정보국에 심어놓은..
꼭대기에 말이지
포르코츠 알아요?
이젠 여기서 맛볼 수 없지만요
모스크바로 가버렸거든요
언제쯤 만날 수있죠?
출구만 봉쇄하랬더니
출구만 봉쇄하랬지
잘 봐, 멍청아!
제 위치에서 대기해
증인들이 되어주게
다 했잖아, 퍼시
파티에서 떠날 때를 알아야지
같이 나갈거야
(2011)
기다리고 계십니다, 퍼시 경
일반적 예산 요청을 못하고
해명 못하는지 말야
극비로 남아있어야 합니다
- 그게 바로 우려되는 거야
무책임하잖아?
이 비밀가옥 하며
필요하긴 하나?
소련 정보원을 보호해야 합니다
접선을 하라구요? 찻집에서?
두 배로 올랐구만
수백만을 쏟아붓잖습니까
요청하는 겁니다
이따위 논쟁을 하는지 궁금하군요
중요성을 과소평가하진 않아
부다페스트 사건을 보라구
공무원 피살사건이 아니잖습니까
참호 속 군인이 아니라
- 로이!
'칼라', 모스크바,
유일한 존재였습니다